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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현장소통·안전관리 현장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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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8 16: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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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영진이 국가어항 안전점검 및 유지보수 현장실태를 확인하고 있다. (제공 = 한국어촌어항공단)

【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은 상임 및 비상임 이사를 포함한 공단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충남 태안군 일대에서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현장 이사회는 기존 이사회와는 달리 어촌마을 및 지역사무소 등을 방문해 사업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담당자와의 격이 없는 소통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충남지역을 찾아 개최하게 됐다.

경영진은 태안 지역사무소에서 공단 제7차 이사회를 갖고, 용신어촌체험휴양마을에 방문해 저출력심장충격기(AED)·영업배상책임보험증서 등을 살피며 어촌체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 사무장 및 지역주민의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대화하며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이어 '안흥항'으로 이동해 국가어항 안전점검 및 유지보수, 어촌뉴딜 300사업에 대한 추진현황과 운영실태를 둘러봤다. 항 내에 정박한 어항관리선에 직접 승선해 선박 안전관리도 점검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고충과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최명용 이사장은 "이번 현장 이사회를 통해 어촌마을 및 사업현장에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전파하며 이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됐다"며 "공단 경영진은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안전중시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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