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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설 손본다'…전주시, 54억원 투입 7개 시설 개·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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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9 15: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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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올 하반기에 시설이 낡아 이용하기 불편한 각종 체육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19일 전주시에 따르면 정부예산 18억원 등 총 54억원을 투입해 7개 체육시설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추진한다.
 
대상은 전주화산체육관 빙상경기장, 덕진체련공원 실내배드민턴장, 덕진수영장 등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완산수영장을 보수한데 이어 하반기에 총 8억원을 투입해 28년이 지난 덕진수영장을 대대적으로 보수한다.

시는 경영풀장과 풀장의 실내 바닥을 보수하고, 풀장 급수배관과 기계실 드레인 밸브, 급수밸브 등을 교체한다.
 
또 지난 2007년 준공 후 현재까지 제대로 된 냉난방시설이 없는 덕진체련공원 실내배드민턴장도 총 9억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이 가능한 냉난방공조시스템을 구축한다.
 
전주화산체육관 빙상경기장도 총 21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지상링크장의 빙면과 조명, 조명선로 등을 전면 교체하고, 지붕 누수 등에 대한 보수작업을 진행한다.
 
그 외 시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온수보일러 교체 ▲완산수영장 및 덕진수영장 소금물 전기분해 살균장치 설치 ▲솔내생활체육공원 족구장 설치, ▲효자야구장 개선 등 생활체육시설 전반을 개선한다.
 
시 관계자는 "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도울 한층 높은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체육시설이 안전성과 편리성이 확보되면 향후 각종 대회 유치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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