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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북상...울산공항 오가는 15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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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9 17: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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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영향으로 울산을 오가는 항공기 15편이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한국공항공사 울산지사에 따르면 울산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11편 중 7편이 결항됐다.
 
울산에서 김포로 갈 예정이던 낮 12시 10분, 오후 3시 30분, 오후 6시 50분 대한항공 3편이 취소됐고, 오후 8시 에어부산과 아시아나항공 각각 1편도 결항됐다. 
 
제주로 갈 예정이었던 오후 1시 35분 대한항공 1편과 오후 4시 에어부산 1편도 취소됐다.
 
김포와 제주에서 출발해 울산으로 올 예정이던 항공기 8편도 결항했다.
 
현재 울산공항에는 운고(구름고도) 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이 특보는 구름의 높이가 관계기관의 협의에 의한 기준치 이하로 발생 또는 예상될 때 내려진다.
 
공항기상청은 "20일까지 강한 비바람으로 항공기 운항에 다소 차질이 있을 전망이다"며 "항공교통 이용객들에게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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