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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북상 영향…남부·제주 등 태풍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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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9 21:52:18
제주도, 전남 거문도·초도 등 남부 내륙 태풍경보
제주도 전해상, 남해서부·남해동부·서해남부먼바다
전국곳곳 호우주의보, 강풍주의보, 풍랑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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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북상 중인 가운데 1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에서 바라 본 해상에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2019.07.19. woo1223@newsis.com

【서울=뉴시스】고가혜 기자 =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제주도와 전남, 남해 서부, 남해 동부, 서해 남부 해상 등 곳곳에 태풍 경보가 발령됐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 기준으로 제주도 내륙과 전해상, 전남 거문도·초도,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남해동부먼바다, 서해남부남쪽먼바다에 각각 태풍경보가, 경남 창원·통영·거제, 전남 고흥·여수·완도, 부산에는 각각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또 울산 전 지역과 경남(진주, 양산, 남해, 고성, 사천, 함양, 산청,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전남(장흥, 진도, 해남, 강진, 순천, 광양, 보성)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아울러 흑산도·홍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남해서부앞바다, 남해동부앞바다, 서해남부북쪽먼바다, 서해남부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20일 새벽에는 남해서부앞바다, 서해남부북쪽먼바다, 서해남부앞바다(전남남부서해앞바다, 전남중부서해앞바다, 전남북부서해앞바다)에 태풍 예비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이어 20일 오전에는 광주, 흑산도.홍도, 그리고 거문도와 초도를 제외한 전라남도에, 오후에는 울산, 부산, 대구, 경상남도, 경상북도(청도, 경주, 포항, 영덕, 청송,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전라북도(순창, 남원, 정읍, 임실, 고창, 장수) 와 남해동부앞바다, 동해남부전해상으로 예비특보가 확대된다.

또 20일 새벽 동해남부남쪽먼바다, 동해남부앞바다(울산앞바다)에는 풍랑 예비특보도 발효되겠다.

19일 오후 8시 기준 누적강수량은 제주도 삼각봉 372.5㎜, 여수 거문도 238㎜, 통영 욕지도 109.5㎜ 등 물폭탄이 쏟아지고 있다.

오후 8시 기준 다나스는 서귀포 남서쪽 약 280㎞ 부근 해상에서 시속 30㎞로 북진중이다. 다나스는 내일 오전 전남해안에 상륙, 밤 시간대 동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전망이다.

gahye_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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