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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IA전에서 11승 도전···마틴과 배터리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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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0 09: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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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AP/뉴시스】LA 다저스 류현진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LA 다저스 류현진(32)이 11승 사냥에 나선다.

류현진은 20일 오전 11시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올해 10승2패 평균자책점 1.78을 기록 중인 류현진의 시즌 11승 도전 무대다. 올해 홈 구장에서 9경기 등판, 7승무패 평균자책점 0.85로 강했던 류현진은 안방에서 또 한 번 승리를 노린다.

다저스는 작 피더슨(1루수)-알렉스 버두고(좌익수)-저스틴 터너(3루수)-코디 벨린저(우익수)-A.J 폴락(중견수)-코리 시거(유격수)-키케 에르난데스(2루수)-러셀 마틴(포수)-류현진(투수)으로 구성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지난 15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불안한 수비로 아쉬움을 남겼던 유격수 크리스 테일러가 빠지고 시거가 투입됐다. 류현진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마틴과 이날도 배터리를 이룬다. 류현진은 마틴이 마스크를 쓴 1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66을 기록했다.

류현진이 상대할 마이애미는 올 시즌 36승58패에 그쳐 내셔널리그 승률 최하위(0.383)에 머물고 있다. 류현진은 마이애미전에 통산 3차례 등판, 2승1패 평균자책점 2.79를 수확했다.

마이애미는 미겔 로하스(유격수)-커디스 그랜더슨(좌익수)이 테이블 세터로 나선다. 개럿 쿠퍼(1루수)-브라이언 앤더슨(3루수)-스탈린 카스트로(2루수)가 중심 타선을 이룬다. 하롤드 라미레즈(우익수)-호르헤 알파로(포수)-세자르 푸엘로(중견수)-잭 갤런(투수)이 하위 타선에 배치됐다.

그랜더슨은 류현진을 상대로 통산 타율 0.429(7타수 3안타 1홈런)를 쳤다. 카스트로도 류현진에게 타율 0.500(6타수 3안타)를 때려냈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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