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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한일 방문위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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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1 08: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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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존 볼턴 미 국가안보보좌관이 20일(현지시간) 일본과 한국 방문길에 올랐다고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이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볼턴 보좌관은 한국에 대한 일본의 수출규제로 대립하고 있는 양국과 대화에 나선다고 대변인은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19일 아시아 내 미국의 최대 동맹국들인 한일 두 나라 간 긴장 완화를 위해 도움을 제공할 것을 제안했었다. 한일 갈등으로 전세계 메모리칩과 스마트폰의 공급망이 위협받게 됐다.

볼턴 보좌관은 일본을 먼저 들른 뒤 한국을 찾는데 그의 양국 방문은 미국이 한일 양국 간 마찰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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