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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교토 애니메이션 회사 방화용의자에 체포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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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1 11:56:59
용의자 신상 공개
사망자수 33명->34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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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일본 교토의 애니메이션 제작회사에서 지난 18일 발생한 방화사건 용의자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20일 NHK 방송은 법원은 이날 용의자 아오바 신지(靑葉眞司·41)에 대해 방화 및 살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용의자의 상태가 회복된 것을 기다려 체포할 방침이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현장 인근에서 전신에 화상을 입고 붙잡힌 뒤 오사카대학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로 부상을 당한 한 남성이 19일 숨지면서 사망자 수는 33명에서 34명으로 늘었다.

용의자를 포함해 이번 사건의 부상자수는 35명이다.

한편 경찰은 용의자 아오바는 2012년 과거 상점에서 강도 범행을 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3년6개월 복역한 적이 있으며 정신 병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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