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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추억을 소환합니다···데뷔 21주년 베스트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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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2 14: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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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핑클'이 데뷔 21주년을 맞아 베스트 앨범을 발표한다.

핑클 제작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핑클 베스트앨범'은 8월19일 발매된다. 데뷔곡 '블루레인'을 비롯해 '내 남자 친구에게', '루비'(淚悲: 슬픈 눈물), '영원한 사랑' 등 히트곡 10곡이 실린다.

핑클은 14년만인 최근 완전체로 뭉쳐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 출연하고 있다.

DSP미디어는 "베스트앨범은 팬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그때의 감성을 함께 다시 한번 느껴보고자 기획됐다"면서 "10곡의 히트곡과 함께, 소장의 기쁨을 접할 수 있는 LP와 CD를 하나의 구성품에서 만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멤버들은 "추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팬들도 좋아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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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데뷔한 핑클은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S.E.S'와 함께 아이돌 걸그룹 시대를 연 주역이다. 2002년 이후 개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공식 해체 선언은 하지 않았으나, 2005년 디지털 싱글를 끝으로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리더 이효리(40)는 솔로 가수로 활약 중이다. 옥주현(39)은 뮤지컬배우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10월 '스위니 토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진(39)과 성유리(38)는 연기자로 TV 드라마에 나오고 있다. 최근 가요계에서는 이들이 완전체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도 나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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