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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뉴욕 증시 약세에 반락 개장...H주 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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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2 1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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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2일 뉴욕 증시가 주말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 심리가 나빠져 반락해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19일 대비 153.12 포인트, 0.53% 밀려난 2만8612.28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주말보다 44.83 포인트, 0.41% 떨어진 1만864.58로 출발했다.   

항셍지수가 주말 1% 이상 오른데 대한 반동으로 단기차익 실현을 노린 매도세가 선행했다.
 
시가 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사 텅쉰(騰訊) HD가 0.7%, 유방보험 1.1%, 중국통신주 중국이동 0.8%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의약품주 중국생물 제약과 촹커실업이 1.6%와 1.5%, 지하철주 홍콩철로(MTR)는 1.3% 각각 내리고 있다.

중국건설은행은 0.3%, 중국핑안보험 0.1% 홍콩교역소 0.5% 각각 떨어지고 있다. 자동차주 지리 HD 역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반면 식품주 중국왕왕과 식육가공주 완저우 국제는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홍콩 부동산주 청쿵실업, 스포츠 의류주 선저우 국제도 오르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16분(한국시간 11시16분) 시점에는 165.50 포인트, 0.58% 내려간 2만8599.90을 기록했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17분 시점에 44.25 포인트, 0.41% 저하한 1만865.16으로 거래됐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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