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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유해물 상습 게시자 계정 즉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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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2 17: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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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인스타그램은 안전한 플랫폼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계정 비활성화' 정책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에는 전체 게시물 중 음란물, 괴롭히기 등의 유해 게시물이 일정 비율을 넘으면 계정을 비활성화했지만, 앞으로는 일정 기간 정해진 횟수 이상 유해 게시물을 올리는 계정을 즉시 삭제하는 '스트라이크 아웃' 방식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유해 게시물 삭제와 함께 계정 소유자에게 계정이 비활성화될 수 있다는 알림을 띄우는 기능도 새롭게 도입한다.

게시물 삭제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계정 소유자는 재심사를 요청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유해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렸다가 내리거나, 전체 게시물 수가 방대해 상대적으로 유해 게시물 비율이 낮다는 이유로 비활성화하지 못했던 계정들을 더욱 강력하게 단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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