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서울리거(043710)는 사업다각화를 목적으로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에어프레미아의 지분 52억원어치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98% 수준이며 취득방법은 현금 유상증자 참여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