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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오늘의 주요경기·7월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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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3 08: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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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고범준 기자 = 17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조별리그 A조 2차전 대한민국-세르비아 경기에 앞서 한국 대표팀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9.07.17. bjko@newsis.com
【광주=뉴시스】권혁진 기자 = 한국 남자 수구가 23일 오전 8시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열리는 뉴질랜드와의 15~16위전을 통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마무리한다.

개최국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나선 한국 남자 수구는 A조 조별리그에서 3전 전패에 그쳤다. 그리스에 3-26으로 대패했고, 세르비아에도 2-22로 물러났다. 몬테네그로전에서는 6-22로 비교적 선전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13~16위 결정전 첫 판에서 카자흐스탄에 4-17로 진 한국은 뉴질랜드와 최하위를 가린다. 뉴질랜드를 꺾으면 목표로 했던 '1승'과 유종의 미를 모두 거둘 수 있다.

골키퍼 이진우(22·한국체대)는 "꼭 첫 승을 하고 싶다. 그렇지 않더라도 대등한 경기를 해 관중들이 재미를 느끼고 수구를 좋아하실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영에서는 문재권(21·서귀포시청)과 조현주(19·울산시청)가 각각 남자 평영 50m와 여자 자유형 200m에 출격한다. 남자 대표팀 유일한 중학생인 김민섭(15·여수문수중)과 김우민(18·부산체고)은 접영 200m와 자유형 800m에 도전장을 던졌다. 다음 라운드 진출과 개인 최고 기록 경신이 현실적인 목표다.

자유형 400m에서 사상 첫 4연패에 성공한 쑨양(중국)은 자유형 200m를 통해 2관왕에 도전한다. 준결승에서는 1분45초31로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케이티 레데키(미국)는 여자 자유형 1500m에 출격한다. 지난 21일 4연패를 노렸던 여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아리안 티트머스(호주)에게 역전을 허용해 은메달에 만족한 레데키는 자유형 1500m에서 명예 회복을 노린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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