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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부산바다축제, 8월 2~6일 해운대 등 5곳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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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31 08: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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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든 28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19.07.28.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꼽히는 ‘제24회 부산바다축제’가 여름휴가 피크인 이번 주말 막이 오른다.

 부산시는 제24회 부산바다축제’가 8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동안 해운대·광안리·다대포·송도·송정 등 부산의 주요 해수욕장 5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고 31일 밝혔다. 

 해운대에서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버블 폼 등 인공풀장을 조성한 가운데 힙합·밴드·댄스 등 ‘나이트 풀 파티(Night pool party)’가 펼쳐진다. 메킷레인, 식케이 앤 우디 고차일드, 양동근(YDG), 몽니, 소란, 노라조, 전효성 등 초청가수 공연으로 한층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이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이동식 트럭 버스킹(TRUKING FESTA)은 8월 3일과 4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을 벗어나 해운대 구남로 도심으로 이동해 신나는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8월 2·3·5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만남의 광장에서 ‘광안리 댄스파티(dance party)’를 펼친다.

 또 3일에는 부산의 밤바다를 바라보며 달리는 ‘2019 나이트 레이스 인 부산’, 4일은 아름다운 광안리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즈의 향연 ‘부산 Sea&jazz 페스티발’, 5일은 국내 거주 외국인 디제이(DJ)들이 펼치는 신나는 디제잉 경연 대회 ‘2019 BeFM Expat DJ Contest’, 6일에는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신예 힙합 뮤지션과 대중적인 힙합 뮤지션을 만날 수 있는 ‘열린 바다 열린음악회 광안리 힙 나잇(HIP NIGHT)’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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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동안 해운대·광안리·다대포·송도·송정 등 부산의 주요 해수욕장 5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바다축제 장면. 2019.07.31. (사진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다대포 낙조를 배경으로 8월 3일 10대에서 중장년 세대 모두가 즐기는 가족친화적인 ‘다대포 포크록(樂) 페스티발’, 4일에는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산청소년 바다축제’가 열린다.

 송도해수욕장에서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국민가수 현인을 기리는 가요 경연 대회 ‘현인가요제’가 열리고, 송정해수욕장에서는 2일과 3일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피서객들의 놀이마당이 될 ‘송정해변축제’를 펼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바다축제는 부산의 매력적인 여름을 담은 종합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해수욕장은 물론 시내 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즐길거리에 많이 참여해 즐겨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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