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 강원

화천토마토축제 "통 크게 쏜다"…행운의 이벤트·금반지 경품 등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9-08-01 14:19:27
associate_pic
【화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2일 오후 강원 화천군 사내면 문화마을 일원에서 제16회 화천토마토축제가 개막된 가운데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를 위해 토마토를 쏟아붓고 있다. 2018.8.02    ysh@newsis.com

【춘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토마토를 소재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강원 화천토마토축제가 명성에 걸맞은 파격적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축제조직위에 따르면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사내면 문화마을 일대에서 열리는 2019 화천토마토축제 기간 파격적인 행운의 이벤트와 경품을 마련했다. 
 
폐막일인 4일까지 총 7회 열리는 ‘황금반지를 찾아라’에는 회당 3.75g(1돈)의 5개와 1.875g(반돈) 5개 등 모두 196.875g(52.5돈)의 순금반지가 투입된다.

행사에는 투입되는 토마토(파지)는 당초 62t에서 다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associate_pic
【화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8월 첫째 주말인 4일 오후 강원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일원에서 열린 화천 토마토축제에서 관광객들이 황금반지를 찾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8.08.04. ysh@newsis.com

특히 개막일부터 폐막일 전날인 3일까지 매일 밤 강력한 야간 콘텐츠가 관광객들을 맞는다.

첫날인 1일 오후 7시부터 식전공연과 축제선포식, 불꽃놀이, 토마토 개사가요제가 메인 무대인 토마토월드존에서 열린다.

2일 오후 6시부터는 화천지역 뮤지션들의 공연에 이어 27사단 장병과 주민들이 함께 하는 ‘이기자의 밤’ 행사가 치러진다.

야간 프로그램이 절정에 달하는 3일에는 오후 6시30분 ‘토마토야(夜) 놀자’를 테마로 한 화끈한 댄스 페스티벌이 열린다.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야간 황금반지를 찾아라’ 행사가 열린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토마토축제는 지역 주민들과 화천군, 27사단 이기자부대 장병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민·관·군 화합의 축제”라며 “지역경제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계속 접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sysh@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전국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