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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식] 오는 17일 백중놀이 정기발표회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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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5 13: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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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오는 17일과 18일 제39회 밀양백중놀이 정기발표회를 개최한다. 2019.08.05. (사진=밀양시 제공)  photo@newsis.com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 밀양 백중놀이 보존회는 백중날인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삼문동 밀양강 둔치에서 제39회 밀양백중놀이 정기발표회와 유네스코인류 무형유산 줄다리기 연합행사 공연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연은 오는 17일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미리벌 중학교의 오북 시연과 국가 무형문화재 제73호 사천 가산오광대, 경북무형문화재 제27호 구미 발갱이들소리 초청공연, 국가 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정기공연과 함께 전시·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18일 오후 4시 유네스코인류 무형유산 줄다리기 연합행사로 산외면 풍물단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삼척 기줄당기기, 남해 선구 줄 긋기, 의령 큰 줄다리기, 창녕 영산줄다리기, 밀양 감내게줄당기기 공연에 이어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 화합 한마당이 펼쳐진다.

 
 ◇도시재생 워크캠프 운영

 밀양시는 오는 9일까지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내일·내이동 일원에서 환경과 예술을 주제로 2019 밀양시 도시재생 워크캠프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결성된 문화관광협력사업단 GAGA 협동조합과 협력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국·프랑스·스페인·러시아·멕시코 등 5개국 10명의 참가자가 봉사 활동과 한국문화교류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지 주민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율적으로 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환경개선과 마을 탐방, 전통문화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동가리 신작로 벽화 그리기와 가드닝 작업으로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시티투어와 마을 탐방을 통해 밀양카드뉴스, 마을지도와 내일·내이동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 한국문화교류 활동으로 걸개 만들기, 천연염색 등의 전통공예 체험이 진행된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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