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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DMZ와 접경지역의 삶' 기록전시회

등록 2019.08.05 18: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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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뉴시스】권순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5~7일 사흘간 철원군청 1층에서 철원군·양구군의 기록문화 저변확산을 위해 'DMZ와 접경지역의 삶'을 주제로 기록전시회를 연다.2019.08.05.(사진=철원군청 제공gsm@newsis.com)

【철원=뉴시스】권순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5~7일 사흘간 철원군청 1층에서 철원군·양구군의 기록문화 저변확산을 위해 'DMZ와 접경지역의 삶'을 주제로 기록전시회를 연다.2019.08.05.(사진=철원군청 제공[email protected])

【철원=뉴시스】권순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5~7일 사흘간 철원군청 1층에서 철원군·양구군의 기록문화 저변확산을 위해 ‘DMZ와 접경지역의 삶'을 주제로 기록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DMZ'의 전시자료(철원군, 양구군 기록관)를 활용, 철원군과 양구군이 기록문화 저변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함께 기록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DMZ' 접경지역에서 살아가고 있는 마을의 모습을 담은 사진기록물 95점 중심으로 전시하고 철원군의 변천사를 조망할 수 있는 사진 아카이브북을 추가로 제작,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철원군 사진아카이브북에는 과거 철원군을 함께 기억하고 공유할 수 있는 대표적 모습을 담고 있다.

철원군청 1층을 방문(오전 9시~오후 7시까지)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9~21일까지는 양구군에서 'DMZ와 접경지역의 삶' 기록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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