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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부호 베이조스, 증시폭락에 하루 4조원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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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6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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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5일(현지시간) 폭락하면서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500명의 재산이 총 2.1% 줄어들게 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미 증시 폭락에 따른 타격에도 불구하고 세계최고 부호 500명의 총 재산은 5조4000억달러로, 올해 1월 1일 이후 11%나 상승했다.

한편 세계부호 1위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설립자는 5일 증시폭락으로 하루동안 재산이 34억 달러(약 4조원)나 줄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1100억달러의 재산을 가진 세계 최고 부자이다.

5일 미국 뉴욕증시는 3% 가까이 폭락하면서, 올해 들어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이날 767.27포인트(2.90%) 폭락해 2만5717.74로 거래를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한때 900포인트 이상 떨어지기도 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역시 2844.74로 폐장해 87.31포인트, 2.98% 떨어졌다.나스닥 지수는 3%를 넘어 278.03포인트(3.47%) 하락한 7726.04로 장을 마쳤다.

중소기업들의 주식을 대상으로 한 러셀 2000 지수 역시 43.55포인트(2.84%) 떨어져 1490.11로 거래를 끝냈다.


aer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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