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쉼의 중요성 논한다···개똥이네철학관
김강우·이연복
두 사람은 tvN 예능물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으로 인연을 맺었다. 철학관에 가기 전 안동의 월영교를 방문해 자연 속 여유를 즐기고, 안동 한우를 맛본다.
'쉼표의 철학'을 주제로 바쁜 일상이 반복되는 현대사회에서 쉼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논한다. 김강우는 열여섯 살에 유럽 배낭여행을 경험하고 에세이도 쓴 만큼 많은 여행 노하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개똥이네 철학관'은 개똥철학 고수들이 경북 안동 고택의 철학관에서 열띤 토크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가수 이승철(53)과 개그맨 김준현(39), 탤런트 임수향(29), 그룹 '비투비'의 정일훈(25)이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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