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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철구, 마닐라 원정도박 의혹?···카지노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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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8 14: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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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아프리카TV BJ 철구(30·이예준)가 군 복무 중 필리핀 마닐라에서 원정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철구 필리핀 마닐라 카지노에서 바카라 중'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BJ철구로 추측되는 한 남성이 카지노에서 도박을 즐기고 있었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마닐라의 한 카지노인데 BJ 서윤이랑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BJ 철구는 지난해 10월1일 입대,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BJ 철구가 군인 신분으로 해외 원정도박을 했다면 문제의 소지가 있다.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제30조에 따르면, 군인은 군무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국방부 장관의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는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고 기재돼 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는 속인주의를 채택하고 있어, 한국인인 BJ 철구가 외국 현지법이 허용하는 액수의 도박을 하더라도 처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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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인터넷 개인 방송 진행자인 BJ 철구는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다 지난 2008년 8월 은퇴했다. 그는 2009년부터 개인 방송을 시작해 현재 구독자 12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BJ 철구는 종종 언행으로 여러 번 논란을 빚기도 했다. BJ 외질혜와 2016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해당 카지노 논란에 관해 아직 철구 측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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