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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허재 '한끼줍쇼' 성공···쇼핑몰 CEO 윤빛나 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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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8 15: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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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이만기와 허재가 이태원에서 한 끼 도전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만기가 첫 시도를 할 때, 이경규는 "천하장사 이만기라고 하면 된다. 알아서 해 적당하게"라고 말했다. 이만기는 긴장감에 계속 주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만기의 첫 시도는 부재중으로 실패했다. 이어 이만기는 "나는 이 집 하고 싶지 않았다"며 화를 냈다. 허재가 "형님 화를 내면 안 된다니까"라며 말렸다.

이후 이만기와 이경규가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이어 띵동에 도전한 허재가 소통을 하게 됐지만, 필리핀 사람의 등장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나중에 나타난 한국인 집주인 윤빛나 씨로 의해, 허재와 강호동도 한끼 도전에 성공했다.

강호동이 외국 분들과의 관계를 묻자, 윤씨는 "제 친구들이고 저는 집주인이다"라고 했다. 윤 씨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유학을 했다며,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씨가 마이크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다. 그러자 강호동과 허재가 루마니아인 아이반 씨와 어색해 하며 말을 못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강호동이 "저녁은 뭐 먹으려고 했냐"고 묻자, 윤 씨는 "시켜먹을 거 보고 있었다"라고 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저희 용돈이 있다. 그걸로 보태서 치킨 시키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 씨가 애플리케이션으로 치킨을 시키자, 허재는 "언제 시켰어요?"라며 전화로 주문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당황했다.

또 다른 게스트 이만기는 띵동에 성공한 집 밖에서 기다리면서 "어머니가 밥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까?"라고 물었다. 이경규는 "어머니가 청소를 좀 하신다고 하니까. 우리가 들어가서 좀 돕지 뭐"라며 집에 들어갔다. 어머님은 "여행 가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못 가고 내일 가기로 하고 잠자고 있었다"고 했다. 이만기는 밥짓기를 자처하며, "천하장사라 밥을 잘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식사를 시작하고 집주인의 아들이 닭볶음탕을 가지고 찾아왔다. 이경규는 "이 된장찌개는 어머님하고 이만기 선수하고 합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들은 "아들이 배드민턴을 하고 있다. 6학년인데 선수를 하고 싶다고 해서, 이용대 아카데미 수강 중이다. 아들이 운동에서 끝나고 오고 있어 먹이려고 닭볶음탕을 끓였다"라고 말해 이만기와 이경규를 당황케 했다. 아들은 "이만기 선수와 이경규씨가 왔다고 해서 안가져 올 수 없었다"라고 말해 웃겼다.

한편 윤 씨는 자신의 쇼핑몰에 대해 "디자인을 많이 하고 있고 외국에서 바잉해서 오는 것도 있다. 70% 정도는 자체적으로 제작한다"라고 밝혔다. 그가 운영하는 쇼핑몰은 '라벨루나'로 알려졌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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