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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해설합니다···다큐멘터리 'D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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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9 14: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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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영화배우 이제훈(35)이 JTBC 'DMZ' 프롤로그 편의 성우가 됐다. 금단의 땅이었던 DMZ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JTBC의 첫 창사기획 특집 다큐멘터리다.

이제훈은 BBC 자연 다큐 영화 '지구: 놀라운 하루'(감독 피터 웨버·리처드 데일·리신 판) 이후 1년6개월여 만에 내레이션을 맡았다.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베일에 싸인 DMZ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차분하면서도 힘 있는 이제훈의 목소리가 'DMZ'에 잘 녹아들 것"이라며 "많은 시청자들이 DMZ의 의미와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바랐다.

DMZ는 66년간의 분단 기간 동안 밝혀지지 않은 남과 북의 숨겨진 이야기를 4K UHD로 1년 간 담았다. 방송 최초로 북한 쪽에서 바라보는 DMZ의 모습, 야생 동식물의 생태를 통해 '한국의 세링게티'라고 불릴만큼 종 다양성이 풍부해진 DMZ의 생태학적 가치도 확인할 수 있다.

'DMZ' 프롤로그는 15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2부작 'DMZ'는 하반기에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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