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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 친정 살리느라 재벌 며느리로…드라마 '우아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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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9 17: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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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공현주(35)가 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에 출연한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는 "공현주가 쇼윈도에 갇힌 재벌가 며느리로 돌아왔다"며 "2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공현주가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며, 철저하게 준비해서 자신의 맡은 인물을 100% 표현하고 있다"고 9일 전했다.

'우아한 가(家)'는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 MC그룹 밑바닥에 숨겨진 비극과 이를 에워싼 오너리스크 관리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거대 자본과 끝없는 인맥을 동원해 재벌가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삭제해버리는 TOP팀과 15년 전 살인의 실체를 파헤치려는 대기업 외동딸과 변두리 변호사가 펼치는 진실 공방전이다. 21일 처음 방송한다.

공현주는 극중 재계 1위 재벌가 MC기업 둘째 며느리 '백수진' 역을 맡았다. 백수진은 명문가 고위 관료의 딸로 아버지의 총장 자리, 동생들의 유학비, 가족의 생활비를 위해 팔려가듯 MC그룹 차남 '모완준'(김진우)과 혼인하게 된 인물이다.

SBS 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2017) 이후 다시 안방극장으로 돌아 온 공현주는 "파격적 소재, 볼수록 빠져드는 이야기, 신선한 등장인물들 조합이 기대되는 '우아한 가(家)'에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출연진, 제작진 모두 좋은 사람들과 열심히 촬영하고 있어 매일 설렌다"고 밝혔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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