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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이데아, 도쿄 산토리홀 블루로즈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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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2 1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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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20대가 주축이 된 13인 클래식 연주단 '앙상블 이데아'가 30일 일본 도쿄 산토리홀 소극장 블루로즈에서 공연한다. 쇼스타코비치, 에네스쿠, 멘델스존 등을 들려준다.

산토리홀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공연장이다. 앙상블이데아가 메인홀에서 공연하는 것은 아니지만, 소극장 대관 역시 까다롭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앙상블 이데아 측은 "연주 영상과 프로필을 들고 6개월 동안 산토리홀 대관 담당자를 만나고 지속적으로 연주를 들려주면서 설득했다"면서 "산토리홀이 지난 5월 대관승인을 했다"고 전했다.

앙상블 이데아의 리더인 첼리스트 박성현은 "기획부터 연주까지의 모든 과정을 우리들 만의 힘으로 만들어가고 있기에 그 결실이 더 기쁘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한편, 앙상블이데아는 산토리홀 공연에 앞서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국내 투어도 펼친다. 13일 순천 호아트센터, 14일 전주 소리문화의전당, 23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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