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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1골 1도움…홀슈타인 킬, 6부리그 팀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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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2 08: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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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홀슈타인 킬 트위터 캡쳐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27)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서 골과 도움을 올리며 팀의 대승에 공헌했다.

이재성은 11일(한국시간) 독일 라인란트팔트주 베른카스텔-비틸리히의 잘름탈슈타디온에서 열린 FSV 잘름로어(독일 6부리그)와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오른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장한 그는 전반 초반부터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골은 후반에야 나왔다.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10분 데이비드 아탕가의 패스를 받은 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라 시즌 마수걸이 골맛을 봤다.

8분 뒤엔 아탕가의 골을 도우면서 이날만 1골 1도움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팀은 6부리그 소속의 잘름로어를 상대로 공격을 퍼부었다.

마카나 바쿠가 해트트릭을 작성했고 아탕가는 1골 3도움, 이재성은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직전 핀 포라스가 1골을 더 추가하며 6-0 완승을 거뒀다.


mi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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