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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NBA 골든스테이트 구단 직원과 결혼…커리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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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2 09:26:06  |  수정 2019-08-12 09: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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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웨스트, 미셸 위. 대니얼 강 인스타그램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재미교포 미셸 위(30)가 웨딩마치를 울렸다.

미국 골프매체인 '골프채널'은 12일 "미셸 위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미셸 위는 지난 1월 조니 웨스트와 교제 사실을 밝혔다. 웨스트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구단 사무국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아버지는 NBA의 전설적 선수로 꼽히는 제리 웨스트다. 많은 팬들에게 친숙한 NBA 로고는 웨스트의 현역 시절 경기 모습에서 따온 것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현역 시절 등에 달았던 44번은 LA 레이커스의 영구 결번이다. 올스타 선정 14회, 1969년 NBA 파이널 최우수선수(MVP), 1970년 득점왕 등 화려한 이력을 남겼다.

이날 결혼식에는 NBA 골든스테이트에서 뛰는 스테판 커리, 미셸 위의 LPGA 투어 동료인 제시카 코르다, 대니얼 강 등이 참석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미셸 위는 지난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출전 이후, 부상 등을 이유로 이번 시즌 잔여 대회엔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LPGA 투어 통산 5승을 기록 중이다. 마지막 우승은 지난해 3월 HSBC 월드 챔피언십이다.


mi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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