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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첼시에 4:0 대승…램파드 감독, 호된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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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2 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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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19~2020시즌 첫 경기에서 첼시에 대승을 거뒀다. 새롭게 첼시 지휘봉을 잡은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맨유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벌어진 첼시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래쉬포드와 도움 2개를 올린 폴 포그바를 앞세워 4-0 대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6위에 머물러 자존심을 구겼던 맨유는 첫 경기에서 강호 첼시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달라진 변모를 과시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와 첼시의 레전드 출신 램파드 첼시 감독은 혹독한 지도자 신고식을 가졌다.

맨유는 전반 18분 래쉬포드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전반을 1-0으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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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
후반에 맨유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다. 후반 20분 앙토니 마르시알의 추가골로 달아났고, 22분에는 포그바의 패스를 래쉬포드가 3번째 골로 연결했다.

3-0으로 크게 앞선 맨유는 후반 36분 이적생 다니엘 제임스의 추가골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포그바의 킬 패스가 골로 이어졌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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