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미국 박스오피스 1위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데이비드 리치(50)가 감독, 크리스 모건(53)이 각본을 맡았다.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캐릭터 '루크 홉스'와 '데커드 쇼'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버전이다. '홉스'와 '쇼'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영화 '스캐어리 스토리스 투 텔 인 더 다크'
영화 '라이온 킹'
아버지를 잃고 삼촌 '스카'(치웨텔 에지오포)한테 왕위를 빼앗긴 '심바'(도널드 글로버)가 '날라'(비욘세)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는 이야기다. '아이언맨' 시리즈와 '정글북'(2016) 등을 연출한 존 파브로(53)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도라와 잃어버린 황금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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