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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미국 박스오피스 1위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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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2 10: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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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주말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가 1위를 지켰다. 개봉 2주째로 접어든 이 영화는 주말에 2540만달러(약 308억원)를 벌어들이며, 북미 누적매출액 1억851만달러(약 1319억원)를 기록했다. '홉스 앤 쇼'는 북미를 제외한 전 세계에서 6080만달러(약 739억원)를 벌어, 지금까지 전 세계 누적수익은 3억3200만달러(약 4037억원)다. 한국에서는 14일 개봉한다.

데이비드 리치(50)가 감독, 크리스 모건(53)이 각본을 맡았다.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캐릭터 '루크 홉스'와 '데커드 쇼'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버전이다. '홉스'와 '쇼'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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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캐어리 스토리스 투 텔 인 더 다크'
2위에는 지난 주말 개봉작 '스캐어리 스토리스 투 텔 인 더 다크'가 올랐다. 이 작품은 주말 동안 2080만달러(약 252억원)를 벌었다. 안드레 외브레달(46) 감독이 연출하고, 기예르모 델 토로(55)가 제작에 참여했다. 앨빈 슈워츠(1927~1992)의 동명 공포 소설이 원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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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이온 킹'
3위는 개봉 4주차의 '라이온 킹'이다. 주말동안 2000만달러(약 243억원)를 벌어, 누적수익 4억7310만달러(약 5754억원)를 기록했다. 현재 전 세계 누적수익은 10억달러(1조2164억원)를 훨씬 넘어서는 13억3460만달러(1조63234억원)다.

아버지를 잃고 삼촌 '스카'(치웨텔 에지오포)한테 왕위를 빼앗긴 '심바'(도널드 글로버)가 '날라'(비욘세)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는 이야기다. '아이언맨' 시리즈와 '정글북'(2016) 등을 연출한 존 파브로(53)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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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라와 잃어버린 황금 도시'
4위는 '도라와 잃어버린 황금 도시'(1700만달러), 5위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1160만달러)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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