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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라마어워즈, 무료VOD서비스···'김씨네편의점' 관객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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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2 16: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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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 편의점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서울드라마어워즈가 출품작 무료 VOD 서비스를 한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는 "올해 출품된 작품은 28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LG유플러스 IPTV를 통해 무료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총 10개국에서 제작한 단편, 코미디, 미니시리즈, 장편 부문 본선 진출작 모두 시청이 가능하다. 유명 복화술가와 꼭두각시 빌리의 이야기를 다룬 '빌리'(네덜란드), 108명의 광부가 희생된 20세기 후반 최악의 탄광 참사를 다룬 '두클라 61'(체코) 등이다.

한국영상자료원 공동주최로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시네마테크 KOFA에서 서울드라마어워즈 TV영화제도 연다. 본선 진출작인 '플리백' 시즌2(영국), '조나스'(프랑스), '바우하우스'(독일), '김씨네 편의점' 시즌3(캐나다),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이 상영될 예정이다. 29일과 다음달 1일 각각 '김씨네 편의점3' 주연배우들과 '리틀 드러머 걸' 박찬욱(56) 감독이 참석, 관객과의 대화 자리도 갖는다.

야외에서 드라마를 보는 재미도 놓칠 수 없다. 9월부터 한달간 매주 금요일 오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물빛무대에서 TV영화제가 개최된다. KBS 2TV '투 제니'를 시작으로 72초TV '오, 여정:여름' '아 남고라서 행복하다', 와이낫미디어 '오피스워치', POOQ의 '넘버식스' 등 웹드라마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19'는 9월28일 오후 6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MC 전현무(42)와 탤런트 조보아(28)가 진행한다. 김동욱을 비롯해 김남길(38), 장나라(38), 일본배우 미우라 하루마(29), 대만배우 쑹윈화(27·송운화), 할리우드배우 대니얼 대 김(51), 폴 선형 리(47), 앤드리아 방(30)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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