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프레스콧 온다, 헨리 여사친 '안녕 베일리'
캐서린 프레스콧과 헨리. 영화 '안녕 베일리'
방송을 통해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한 프레스콧이 '안녕 베일리'의 개봉을 앞두고 다시 한번 한국을 방문한다. 헨리(30)와 함께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 참석을 비롯해 관객과의 대화, 무대인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국내 영화 팬들과 만난다.
앞서 프레스콧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헨리와 함께 한국을 여행하며 매력을 뽐냈다.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화제가 됐다.
'안녕 베일리'는 사람과 개 사이의 애틋한 유대를 그린다. 9월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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