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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독립 유산보호·유공자 후손 위해 2억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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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3 14: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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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송호섭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문화재청, ㈜스타벅스코리아, 문화유산국민신탁이 독립문화유산 보호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해 힘을 합쳤다.

문화재청은 13일 덕수궁 중명전에서 스타벅스코리아, 문화유산국민신탁와 함께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독립문화유산 보호·독립유공자 후손 후원행사를 열었다. 

스타벅스는 독립문화유산 보호기금 1억원과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장학금 1억원을 후원한다.

문화재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은 스타벅스가 후원한 독립문화유산 보호기금 1억원으로 도산(島山) 안창호(1878~1938) 친필 휘호를 구입, 전시한다.  장학금 1억원은 민족 지도자 양성에 힘쓴 도산의 뜻을 이어받아 독립유공자 후손 학생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문화재청과 2009년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고 문화재 보호활동을 펼쳐왔다. 임직원들이 문화재 보호 활동에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헤리티지 시네마(등록문화재 영화 상영), 전통문화·문화재를 소재로 한 문화상품 개발, 문화재 행사 무료 음료 지원 등 문화재 보존과 활용 사업을 이어왔다.

 2015년 제70주년 광복절을 시작으로 백범(白凡) 김구(1876~1949) 친필 2건 기증과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을 위한 3억원 후원,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1억6000만원(83명)을 후원했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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