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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나는 조선의 판소리패···영화 '소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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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3 09: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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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동완(40)이 영화 '소리꾼에 출연한다.

 김동완의 소속사 오피스DH는 "김동완은 판소리패 '일당' 역을 맡는다. 소리꾼들이 조선에서 살며 겪은 한을 해소하는 과정을 그린다. 수탈에 의해 피폐해진 백성들을 위로하고, 길 위에서 만난 동료들과 하나가 되는 모습을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리꾼'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판소리 사극 영화다. 신분이 천민인 소리꾼들이 조선팔도를 떠돌며 겪는 설움과 아픔을 표현한다.

김동완은 "조정래 감독님의 의미 있는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영광이다"고 밝혔다. 김동완은 소리와 고법(판소리의 북치는 법), 서예를 배우며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김동완은 2004년 영화 '돌려차기'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연가시', '일장춘몽', '어떤 이의 꿈', '시선 사이'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소리꾼'은 그의 첫 사극물이다.

영화 '귀향'을 연출한 조정래(46) 감독의 신작 '소리꾼'은 9월 크랭크 인하며,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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