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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희 소우주앙상블·하림, 국립중앙박물관 광복절 음악회

등록 2019.08.13 14: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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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희 소우주앙상블

윤주희 소우주앙상블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음악회 '윤주희 소우주 앙상블'이 15일 오후 3시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다.
 
하림

하림

국립중앙박물관 문화향연의 광복절 특집이다. 가수 하림(43)이 음악회를 진행하고, 자신의 무대도 펼친다.

탤런트 윤주희(35)와 소우주앙상블이 대형 LED 백월 전광판을 활용한 영상과 보컬, 판소리, 구음 등을 들려준다. 윤주희는 해금 연주도 선보인다.

평화와 생명,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곡들로 꾸며진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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