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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GS리테일,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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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3 10:42:31
후원금 2억원, 영주귀국 후손 62가구 주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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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국가보훈처는 13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GS리테일과 함께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금 전달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2019.08.13. (사진=국가보훈처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국가보훈처는 13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GS리테일과 함께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금 전달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병구 보훈처 차장, 조윤성 GS리테일 대표(GS25대표) 및 관계자,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70여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이 차장과 조 대표가 직접 지원금을 전달하며 감사와 예우를 표할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 위로공연은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증손 윤주빈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하현우씨와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씨가 우리 민족의 노래인 '아리랑' 등을 불러 후손들에게 뜻 깊은 무대를 선사한다.

GS리테일은 지난 3월 보훈처와 '독립유공자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독립역사 알리기 사업' 수익금을 모금했다. 수익금의 일부인 총 2억원의 후원금은 영주귀국 후손 62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주거 안정자금으로 지원된다.

이 차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조국 광복만을 바라보며 독립운동을 이어간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이 아리랑 선율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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