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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27 FIFA 여자월드컵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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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3 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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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AP/뉴시스】 미국 팬들의 거리응원, 2019 프랑스 여자월드컵 결승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여자 축구 최강국인 미국이 2027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유치에 나선다.

카로스 코데이로 미국축구협회장은 13일(한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계획을 설명했다.

코데이로 회장은 '비전 2027'이라는 이름 아래 세 번째 여자월드컵 유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축구협회 이사회 승인 과정이 남아있지만 큰 걸림돌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앞서 두 차례 여자월드컵을 개최했다. 1999년과 2003년 연거푸 유치에 성공했다. 1999년에는 중국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아직 결정되지 않은 2023년 개최권의 향방은 미국의 도전을 좌우할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3년 대회는 한국이 북한과 함께 공동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호주,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일본,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도 유치 의향서를 제출했다.

2023년 대회 개최지는 2020년 3월 결정된다.

미국은 앞선 8차례 대회에서 4번이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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