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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주, 육촌형 윤동주 찾아 용정 가다···KBS '별헤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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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3 11: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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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가수 윤형주(72)가 자신의 6촌형인 시인 윤동주(1917~1945)의 생가를 찾았다.

KBS 2TV 3·1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 제작진은 윤형주가 윤동주의 고향인 북간도 용정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용정에는 윤동주 생가를 비롯해 윤동주가 어린 시절 살았던 마을의 모습이 아직 남아 있다. 윤형주는 "조용하지만, 설득력 있는 화법을 지녔던 소년"이라고 들은 기억을 떠올렸다.

 윤동주의 묘를 찾은 윤형주는 "늦게 와서 죄송하다"고 인사했다.

'별 헤는 밤'은 나라 잃은 슬픔과 시대의 아픔에 저항한 시인 윤동주의 시와 삶을 되짚는다. 

한편, 그룹 '스윗소로우'는 윤동주의 청년 시절을 되새기기 위해 윤동주의 모교를 방문했다.   

'별 헤는 밤'은 15일 오후 6시에 방송한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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