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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초·중·고 교사 대상 스카우트 지도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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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3 19:11:17
도-도교육청 협력, 학교 내 잼버리 붐 조성 박차
새만금 잼버리 현장에서 전북 청소년 이끌 전문요원 양성
아·태 스카우트연맹 관계자, 입소식 찾아 교육생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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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도, 초·중·고 교사 대상 스카우트 지도자 교육 실시.

【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준비 중인 전북도가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사 35명을 대상으로 스카우트지도자 중급교육 과정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부안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운영요원 양성 과정으로, 새만금 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한 전북도-전북도교육청 협력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도자 양성 과정에는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 조경식 사무처장 등 20명의 스카우트 전문가들이 스카우트 방식의 야영실습, 스카우트 예법과 역사, 국제 활동과 잼버리 유치 및 개최에 대한 이해 등 스카우트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학습 진행을 맡았다.

특히 입소식에 세드릭 트레인 아·태 스카우트연맹 프로그램분과위원장이 참석해 스카우트 교육에 참여한 도내 교사들의 열정을 확인하고, 다가오는 2023 새만금 잼버리에 대한 기대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민숙 도 잼버리추진단장은 입소식에서 “2023 새만금 잼버리의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지도자층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새만금 잼버리에서 앞서 활동할 수 있는 지도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영주 전라북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중급지도자 과정 연수를 통해서 양성된 교사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학교 스카우트 저변확대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올해 새만금 잼버리의 성공개최를 위해 공무원·도민 등 100여 명의 잼버리 운영요원을 배출했으며, 2023년까지 2000명의 운영요원 확보를 목표로 스카우트 지도자를 양성해나갈 계획이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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