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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식] 국토지리정보원 등 5개 기관과 청렴 협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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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3 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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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경기 수원시는 13일 영통구 국토지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국토지리정보원·고용노동부 경기지청·수원교육지원청·바르게살기수원시협의회·수원용인흥사단 등 5개 기관과 ‘수원지역 청렴협의체 협약식’을 열었다.
【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 ◇국토지리정보원 등 5개 기관과 청렴 협약 체결

경기 수원시가 국토지리정보원,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등 지역 기관들과 함께 청렴사회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수원시는 13일 영통구 국토지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국토지리정보원·고용노동부 경기지청·수원교육지원청·바르게살기수원시협의회·수원용인흥사단 등 5개 기관과 ‘수원지역 청렴협의체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반부패·청렴업무 추진 협력 ▲청렴문화 정착 공동실천 ▲반부패·청렴활동 정보 공유 ▲청렴시책 추진 상호 지원 등에 협력한다.

2016년 첫 출범한 수원지역 청렴협의체는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문화체험, 청렴축제, 청렴정책 공유, 합동 캠페인 등을 펼친다.

이날 협약식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이 올해 새롭게 협의체에 참여하게 되면서 청렴협의체를 재구성하고, 참여 기관이 모여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영통구-삼성전자, 중수도 통수식 

수원시 영통구와 삼성전자가 13일 중수도 공급시설, 연결배관 공사를 마치고, 매탄동 삼성교 인근에서 통수(通水)식을 열었다.
 
영통구와 삼성전자㈜ Global EHS센터(환경안전 총괄)는 지난 6월 ‘환경(살수) 용수 공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삼성전자가 사업장 중수도 시설을 증설해 수원시에 환경용수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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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구와 삼성전자가 13일 중수도 공급시설, 연결배관 공사를 마친 뒤 매탄동 삼성교 인근에서 통수(通水)식을 열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현재 400㎥/일 규모인 사업장 내 중수도 시설을 1680㎥/일 규모로 증설했고, 영통구는 삼성전자 중수도 시설과 연결할 시유지 공사 구간 공급배관 공사를 했다.

중수도(中水道)는 사용한 수돗물을 하수로 배출하지 않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친환경 시설이고, 환경 용수는 날림먼지를 제거하거나 더위를 식히기 위해 도로에 뿌리는 등 환경개선에 이용하는 물이다.

한편 이날 통수식에는 송영완 영통구청장, 전찬훈 삼성전자㈜ Global EHS센터장 등 영통구, 삼성전자 관계자 50여 명이 함께했다.

중수도 사용은 환경보호에도 큰 도움이 된다. 1년에 중수도 1만㎥를 사용하면 연간 온실가스 3000㎏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는 20년생 소나무 1087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xs4444@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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