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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식] 경기상상캠퍼스 ‘고속화도로 로망스’ 공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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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3 18: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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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상상캠퍼스 ‘고속화도로 로망스’ 포스터. (사진=경기문화재단 제공)

【수원=뉴시스】이병희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 사운드스케이프 융·복합 공연 ‘고속화도로 로망스’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 공연은 경기상상캠퍼스의 청년공연단체 융복합 공연 지원 프로젝트로, 5월 대관 공연단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노드트리가 기획했다. 공연은 17일 오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무료관람으로 진행된다.

‘고속화도로 로망스’는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도시가 파편처럼 튀어 나가 확장되는 모습과 경로를 이동하며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했다. 채집된 소리는 전자음악과 퍼커션을 통해 효과음으로 표현되고, 여기에 배우의 내레이션이 결합돼 몰입감을 높인다.

공연이 열리는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커에는 건축자재(PVC파이프)와 플라스틱 팔레트, 버려진 스피커를 해체한 유닛, LED전구, 재활용장에서 수집한 유리, 인공미끼 등이 설치된다. 내레이션, 퍼커션, 전자음악은 각각 다른 세대와 공간을 표현하는 6개의 소리풍경으로 펼쳐진다.

그밖에도 일반인들 대상으로 키네틱 사전 워크숍이 진행되며, 워크숍과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상상캠퍼스 홈페이지(www.sscampu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 퍼레이드 참가 단체 모집

수원문화재단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의 시민 경연 퍼레이드 ‘조선백성 환희마당’에 참가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선백성 환희마당’은 1795년 정조대왕의 을묘원행을 재현한 정조대왕 능행차의 본 행렬에 앞서 펼쳐지는 시민 경연 퍼레이드다. 음악, 춤, 퍼포먼스, 거리극 등 다채로운 장르의 퍼레이드형 경연 대회 형식으로 10월6일 수원 구간의 능행차 행렬에 맞춰 시민들이 왕의 행차를 환영하고 함께 즐긴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경연의 주요 구간은 장안문에서 행궁광장까지며, 이동과 정지 공연이 가능한 15명 이상 동호회나 단체라면 참가할 수 있다. 사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30개 팀은 거점 3곳에서 정지 공연을 펼치고 공연의 창의성, 통일성, 관객 호응도 등에 대한 현장심사를 받는다.

대상 수상팀에게 상금 400만 원, 최우수상 2팀에는 각 300만 원, 우수상 3팀에는 각 200만 원, 장려상 4팀에는 각 100만 원, 인기상 6팀에는 각 50만 원 등 모두 16개 팀에게 시상금을 준다.


참가 접수는 다음 달 1일까지 전자우편(kingjeongjo@swcf.kr)을 통해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참가신청서와 경연 참가작을 촬영한 영상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www.s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관광사업부 관광마케팅팀 031-290-3615)


heee94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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