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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키움 스펜서 퓨처스 감독, 70경기 출장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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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3 18: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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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키움 히어로즈의 쉐인 스펜서 퓨처스 감독이 중징계를 받았다.

KBO는 13일 오후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스펜서 감독에 대해 심의했다.

상벌위원회는 지난 4일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은 스펜서 감독에게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의거해 70경기 출장 정지 및 제재금 500만원, 봉사활동 80시간을 부과했다.

KBO는 경찰 조사 과정 중 국제면허 유효기간이 만료된 무면허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나 가중 처벌했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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