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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어린이 통학로 유니버설 디자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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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3 20: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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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과천초등학교 후문 등에 설치 되는 어린이 안심통학로 유니버셜 디자인 조감도.(조감도=과천시 제공)
【과천=뉴시스】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어린이 안심통학로 유니버설 디자인 개발사업’이 본격화 됐다.13일 시에 따르면 다음달 11일 준공을 목표로 이날 관련 사업이 첫 삽을 뜨는 등 본궤도에 올랐다.

앞서 시는 지난해 경기도가 추진한 ‘어린이 안심통학로’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디자인 개발 용역과 주민설명회, 경기도 공공디자인 심의, 실시설계 등을 거쳤다. 총 사업비는 5억원으로, 도비 1억5000만원, 시비 3억55000만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시는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된 통학로 조성과 함께 관내 문원초등학교와 문원중학교 후문 통학로 인접 도로에 차량 속도 감속을 위한 과속방지턱 등의 교통시설물을 설치한다.

또 차량 통행로 주변 옹벽과 보행로 주변의 시설물 환경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확보한다. 김종천 시장은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 수시 점검과 함께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 조성에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했다.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의 유무에도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 및 사용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을 말한다.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 ‘범용(汎用) 디자인’이라고도 불린다.


Shpark.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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