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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서 먹는 맥도날드인데 해외여행까지…글로벌 빅맥 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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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4 16:03:59  |  수정 2019-08-14 17:23:30
8월14일~9월12일 매일 맥도날드 공식 앱서 퀴즈 진행
세계 주요 30개 도시 빅맥 체험 기회 제공…도시당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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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국맥도날드 '글로벌 빅맥 원정대' 선발 이벤트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한국맥도날드는 '글로벌 빅맥 원정대' 선발 이벤트를 14일부터 오는 9월12일까지 30일 동안 맥도날드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한다.

빅맥 원정대는 '빅맥'을 사랑하는 고객에게  미국 뉴욕, 영국 런던, 이탈리아 밀라노, 프랑스 파리, 태국 방콕 등 세계 주요 30개 도시에서 빅맥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해볼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시당 1명에게 2인 왕복항공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 기간 매일 오전 8시 맥도날드 앱을 통해 공개되는 도시와 퀴즈를 확인하고, 이날 자정까지 정답을 맞히면 된다. 퀴즈는 맥도날드와 빅맥에 얽힌 일화, 정보, 스토리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내용을 소재로 한다. 고객은 맥도날드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경로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정답자 중 1명을 추첨해 그날 도시 왕복복항공권을 준다. 100명에게 빅맥 또는 빅맥 BLT 단품 쿠폰을 나눠준다. '원정대원'은 해당 도시 맥도날드 레스토랑에서 빅맥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인증샷 혹은 영상을 공유하는 미션을 진행해야 한다.

한편, 빅맥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유니언타운의 맥도날드 가맹점주 짐 델리게티가 빵 3개, 패티 2개, 양상추·양파 등 채소, 피클, 치즈 등으로 푸짐한 더블 버거 샌드위치를 개발한 데서 시작했다. 1968년에 맥도날드 공식 메뉴로 등록됐다. 이후 매년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13억 개 넘게 팔리는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인기 버거로 자리 잡았다.

빅맥은 전 세계 어디서나 고유의 맛과 품질이 일관된다. 덕분에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맛과 품질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해외에서 현지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 때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메뉴로 통하는 이유다. 맥도날드는 빅맥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글로벌 차원에서 지속해서 노력하고, 투자한다. 각국 맥도날드는 미국, 유럽, 홍콩 등에 있는 글로벌 품질 센터에 무작위로 샘플링한 빅맥 원재료들을 보내 사이즈, 무게, 품질 등 검사를 받아 자국에서 판매 중인 빅맥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점검한다.

맥도날드는 빅맥 인기에 안주하지 않고, 지난해 8월 '빅맥 론칭 50주년'을 기념해 업그레이드된 메뉴를 내놓았다. '빅맥 BLT'다. 빅맥에 베이컨, 토마토 등을 더해 신선함과 풍성함을 높였다. 국내 출시 첫날에만 7만 개 넘게 팔리는 등 곧바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맥도날드 레스토랑에서 이용 시 빅맥 단품 4500원·세트 4900원, 빅맥 BLT 단품 5500원·세트 5900원이다. 1만원에 즐길 수 있는 '빅맥 스페셜 만원 팩' '빅맥 BLT 만원 팩'도 있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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