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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 찾아낸 알쓸신잡 '송은이·김숙의 영화보장'

등록 2019.08.14 12:15:49수정 2019.08.14 13: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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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황제성, 송은이, 장항준, 김숙, 박지선

왼쪽부터 황제성, 송은이, 장항준, 김숙, 박지선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코미디언 송은이(46)가 영화 예능물을 선보인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송은이·김숙의 영화보장'이 8월 말 스카이드라마에서 처음 방송된다"고 밝혔다.
 
영화 속 쓸 데 없지만 알고 보면 재미있는 정보를 알려주는 토크쇼다. 송은이, 김숙(44)과 함께 장항준(50) 감독, 코미디언 황제성(37), 박지선(35)이 뭉친다. 영화 속 '신스틸러'가 게스트로 등장, 에피소드를 전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의 이야기도 곁들인다.

송은이는 출연자이자 기획자로 참여한다. 그 동안 송은이가 설립한 제작사 비보티비는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 올리브 '밥블레스유', JTBC2 '판벌려-이번 판은 한복판'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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