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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울산 상대로 통산 400승·선두 탈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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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4 11: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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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3연패에 도전하고 있는 전북 현대가 울산 현대와의 '현대가' 라이벌전에서 통산 400승 달성과 선두 탈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전북은 16일 오후 7시 안방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를 치른다.

통산 399승(242무 280패)을 기록 중인 전북은 이날 승리해 400승 고지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승리하면 선두 자리를 다시 빼앗을 수 있다. 선두 울산이 16승7무2패(승점 55), 2위 전북이 15승8무2패(승점 53)로 승점 차는 2에 불과하다.

이날 경기는 우승의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전북이 울산에 1무1패로 뒤지고 있다.

두 팀의 색깔은 확연히 갈린다. 울산은 리그 최소 실점(20실점·경기당 0.8실점), 전북(53골·경기당2.12골)은 최다 득점팀이다.

전북은 25라운드 포항 원정에서 승리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울산은 김도훈 감독의 퇴장으로 분위기가 가라앉았지만 최근 경기력이 나쁘지 않다.

전북은 "한교원, 이승기 등 부상자들의 복귀로 최상의 공수 전력을 갖춰 총공세에 나설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폭염 속에서 승리의 힘을 전하는 서포터스를 위해 북측 관중석에 쿨링 이벤트로 물대포를 준비했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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