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국제경제

[올댓차이나] 中증시, 미중 무역전쟁 완화에 반등 개장...창업판 1.4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9-08-14 11:23:40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4일 미국이 내달 1일 발동하는 추가관세 일부를 유예한다고 발표하면서 미중 무역전쟁 격화에 대한 우려가 완화함에 따라 고른 종목에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 개장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7.23 포인트, 0.97% 상승한 2824.49로 출발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131.42 포인트, 1.48% 크게 오른 9034.05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21.85 포인트, 1.43% 치솟은 1546.21로 장을 열었다. 

전날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홍콩 증시 등 아시아 증시가 상승하는 것도 매수를 부추기고 있다.

기술주와 통신 관련주가 오르고 있다. 가전주와 식품주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항공운송주와 금융주 역시 상승하고 있다.

반면 금광주와 희토류 관련주는 하락하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18분(한국시간 11시18분) 시점에는 24.55 포인트, 0.88% 올라간 2821.81을 기록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오전 10시19분 시점에 129.71 포인트, 1.46% 상승한 9032.34로 거래됐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20분 시점에 1547.11로 22.75 포인트, 1.49% 올라갔다.


yjjs@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경제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