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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블록체인 기반 '키 관리 시스템' 개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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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4 11: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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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현아 기자 = 신한은행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 블록체인 기술연구소 헥슬란트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키(열쇠) 관리 솔루션' 제공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개인 키 관리 시스템(PKMS)' 개발 사업에 나서게 된다. 신한은행은 보안기술 적용, 키 복구 프로세스를 담당하고 그라운드X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헥슬란트는 키 관리 프로세스를 맡는다. 오는 10월부터 파일럿 서비스를 운영하고 신한은행 퓨처스랩 5기 육성기업인 레디(REDi)의 에너지 데이터 거래 플랫폼에 적용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이 독보적인 장점들을 가지고 있음에도 인프라 구축을 통한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일관된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로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갖춰갈 것"이라고 말했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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