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류병화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삼영이엔씨(065570)는 사업 부진에 따라 종속사인 레디케어를 해산결의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후 레디케어의 해산 및 청산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