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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亞주요증시 하락…中은 상승(종합)

등록 2019.08.15 17: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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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호주,뉴질랜드, 필리핀 증시 하락 마감

중국은 반등에 성공...상하이종합지주 1.66% 올라

【도쿄=AP/뉴시스】일본 도쿄에서 15일 한 남성이 증시 시황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날 도쿄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2019.08.15

【도쿄=AP/뉴시스】일본 도쿄에서 15일 한 남성이 증시 시황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날 도쿄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2019.08.15


【서울=뉴시스】오애리 김예진 기자 =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고조되면서 15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중국 증시는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249.48포인트, 1.21% 하락한 2만 405.65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2월8일 이후 약 6개월 래 최저치다.

토픽스(TOPIX)지수는 전일 대비 15.65포인트, 1.04% 하락한 1483.85에 장을 닫았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일 대비 135.84포인트, 1.02% 하락한 1만 3234.28에 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미국 국채의 장·단기물 수익률 역전 현상 때문에 경기 침체 공포가 확산하며 투자 심리가 악화돼 뉴욕증시가 폭락했고, 외환시장에서 엔화 강세, 달러 약세가 이어진 것을 도쿄증시 폭락의 원인으로 지적했다.

호주 증시에서도 S&P/ASX200 지수가  3% 가까이 하락해 하루동안 약 600억 호주달러(약 49조원)가 사라졌다.

뉴질랜드 S&P/NZX50 지수 역시 1.34% 하락한 1만704로 마감했다. 필리핀 증시에서도  PSEi가 0.38% 하락한 7828.86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66% 하락한 2762.34로 거래를 시작했지만, 0.25% 상승한 2815.8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도 0.48% 상승한 9,009.68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 지수 역시 반등해 1.24% 오른 1555.77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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