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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8타 줄이며 단독 선두…통산 3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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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7 19: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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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17일 경기 양평군 더스타휴 골프앤 리조트에서 열린 '2019 BOGNER MBN 여자오픈' 2R, 박민지가 4번홀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2019.08.17.(사진=KLPGA/박준석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박민지(21·NH투자증권)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박민지는 17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29야드)에서 열린 2019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2000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공동 2위 그룹에 두 타 앞선다.

박민지는 지난해 11월 ADT 캡스 챔피언십 이후 9개월 만에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앞서 2017년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선두로 치고나갔던 김자영(SK네트웍스)이 버디 5개, 보기 1개로 네 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 공동 2위에 자리했다.

김자영은 2년여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박주영(동부건설)과 장하나(비씨카드), 인주연(동부건설)도 나란히 10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에 자리했다.

상금랭킹 1위 최혜진(롯데)은 5언더파 137타로 8계단 하락해 공동 18위에 머물렀다. 신인상 포인트 1위 조아연(볼빅)은 이날 세 타를 줄여 4언더파 138타로 공동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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