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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양국 군관계 강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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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8 06: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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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북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김수길 육군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대표단이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기 위하여 16일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했다며 노동신문이 17일 보도했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인민무력상 노광철 육군대장,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부국장 손철주 육군상장,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성남 제1부부장과 리진군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김도 대사관 국방무관이 대표단을 전송했다. 2019.08.17. (출처=노동신문)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중국을 방문 중인 김수길 북한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17일 장유샤(張又俠)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회담, 양국 군의 관계 강화에 합의했다고 중국 국방부 발표를 인용해 일본 지지(時事) 통신이 보도했다.

이들은 북한의 비핵화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장 부주석은 "협력을 진전시켜 서로 지원하고 양국 관계의 공고한 발전 및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적극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총정치국장은 "각 영역의 우호 교류를 강화하고 서로를 모델로 해 배우고 양군 관계를 한층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장 부주석은 "중국과 북한 양군 관계는 양국 관계 의 중요한 구성 요소"라고 말했다.

김 총정치국장이 이끄는 북한 군사대표단은 지난 16일 중앙군사위 먀오화(苗華) 정치공작부 주임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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