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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서울 이랜드, 잘나가던 안양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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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8 21: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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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이랜드 김경준.(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확 달라진 서울 이랜드가 FC안양의 질주를 멈춰세웠다.

서울 이랜드는 18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안양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지난달 28일 전남 드래곤즈를 제물로 9연패에서 벗어난 9위 서울 이랜드는 4연승에 성공했다. 20라운드까지 1승에 그쳤던 승수는 어느덧 5승으로 늘었다. 승점 20(5승5무14패)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최하위 대전 시티즌(승점 16·4승4무15패)와의 격차를 4점으로 벌렸다.

8경기 무패(6승2무)를 달리던 안양은 상승세가 꺾였다. 전반 24분 만에 최호정이 퇴장 당해 경기가 꼬였다. 승점 39(11승6무7패)로 불안한 3위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21분 두아르테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섰다.

김영광의 페널티킥 선방으로 동점 위기를 넘긴 서울 이랜드는 전반 44분 김경준의 추가골로 치고 나가는 듯 했지만 VAR(비디오 판독) 끝에 취소돼 1-0으로 전반을 마쳤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4분 또 다시 페널티킥을 얻었다. 득점 취소로 아쉬움을 남긴 김경준이 키커로 나서 시즌 마수걸이 골에 성공했다.

서울 이랜드는 남은 시간 안양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무실점 승리를 완성했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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